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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광주광역시 북구,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20% 감량

우수 공동주택 20곳 선정.. 전년 대비 20%(590톤) 감량 효과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광주시 북구가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적이 우수한 공동주택에 수거 수수료 감면 혜택을 제공했다.

 

 

23일 북구에 따르면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한 ‘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 대회’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공동주택 20곳을 선정했다.

 

 

우수 공동주택 20곳은 지난 11월 총 800만 원 가량의 음식물쓰레기 수거 수수료 감면 혜택을 제공받았다.

 

 

특히 20곳의 공동주택에서는 전년 대비 20%(590톤)가 감량된 것으로 분석됐으며 공공처리시설로 반입되는 음식물쓰레기 처리 수수료 3000여만 원의 예산도 절감됐다.

 

 

한편 북구는 광주시가 음식물쓰레기 감량, 탄소중립 실현 시책으로 추진한 ‘2021 저탄소 녹색아파트 조성사업’에서 최근 대상 2곳을 비롯해 총 7곳의 공동주택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문인 북구청장은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참여해주신 주민 여러분 덕분에 환경도 보호하고 처리 비용도 크게 줄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작은 실천인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지속적으로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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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