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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화순군, 청춘신작로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

이달 중 국토부 설립 인가 신청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주민 일자리 창출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화순군의 공동체 사업 추진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화순군은 22일 화순신용협동조합 대회의실에서 ‘화순 청춘신작로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8월부터 협동조합 설립을 위해 준비위원을 모집, 22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사회적협동조합 준비위원회를 발족하고 협동조합 설립을 준비해 왔다.

 

 

이날 총회에는 발기인·협동조합 설립동의자·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정관, 사업계획·예산, 임원 선출, 설립 경비 등 조합 설립에 필요한 안건을 상정, 의결했다.

 

 

군은 총회 의결 사항을 바탕으로 이달 중 국토교통부에 설립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손수완 사회적협동조합 발기인 대표는 “주민 주도의 마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주민 삶의 질 증진,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화순군 관계자는 “사회적협동조합이 설립되면, 문화·복지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생활 기반 확충,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며 “조합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화순 청춘신작로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도시재생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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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