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6℃
  • 구름많음강릉 13.3℃
  • 흐림서울 12.1℃
  • 흐림대전 10.3℃
  • 흐림대구 10.2℃
  • 박무울산 11.1℃
  • 흐림광주 13.2℃
  • 연무부산 12.8℃
  • 흐림고창 11.4℃
  • 구름많음제주 17.8℃
  • 흐림강화 9.9℃
  • 흐림보은 6.9℃
  • 흐림금산 7.1℃
  • 흐림강진군 11.4℃
  • 구름많음경주시 9.1℃
  • 흐림거제 11.3℃
기상청 제공

뉴스

속초시 엑스포유람선 앞 공영주차장 환경개선공사 완료

12월 24일부터 시범운영, 내년 1월 10일부터 유료화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속초시가 시민들은 물론 속초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주차편의 제공을 위해 570백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엑스포유람선 앞 공영주차장 환경개선 공사를 완료하였다.

 

 

해당 사업은 비포장으로 운영되던 도시계획시설 상 주차장 부지인 조양동 1556-6번지에 대한 환경개선사업으로 아스콘 포장 및 주차관제시스템, 공중화장실, 가로등 등 편의시설과 함께 총 112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하였다.

 

 

엑스포유람선 앞 공영주차장은 12월 24일부터 임시 개방되어 시범 운영되며 내년 1월 10일부터「속초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에 따라 최초 30분까지 600원, 이후 매 10분당 300원의 요금으로 유료화 운영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환경개선 공사를 통해 그간 발생했던 시설 비포장에 따른 이용 불편과 일부 고정·장기 주차로 인한 개인 차고지화로 회전율이 잠식되는 문제점을 해결하여 엑스포공원을 찾는 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주차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향후, 속초시는 관광도시인 속초시의 특성상 주차장 이용질서 확립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공영주차장 확충 및 환경개선사업 추진과 더불어 공영주차장 유료화 운영으로 체계적인 재투자 시스템을 확장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