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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함안군, 칠원삼거리 회전교차로 준공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함안군은 칠원 LH아파트 앞 칠원삼거리에 회전교차로 설치공사를 준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칠원삼거리는 4차선 대로(군도 13호선)와 칠원시가지 방향 도시계획도로가 Y형으로 교차하는 지점으로, 신호대기시간이 길고 고속으로 주행하는 차량으로 교통사고가 잦아 교차로 개선에 대한 요구가 많았다.

 

 

이에 군은 최적의 개선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경찰서를 비롯한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심층적인 협의를 거쳐 개선안을 마련했다. 총 사업비 6억7000만 원을 투입하여 금년 5월 첫 삽을 떠, 12월에 교차로 개선을 마무리했다.

 

 

이번 공사로 국도 5호선에서 칠서, 대산방면 차량과 LH아파트 등 시가지로 진입하는 차량의 교통흐름이 한층 원활해졌다. 이에 불필요한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교통안전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전교차로는 중앙에 설치된 교통섬을 중심으로 반시계방향으로 회전하여 통행하는 방식으로, 진입차량보다 회전차량에 우선권이 주어지므로 교차로 진입 전 절대 감속과 양보운전이 중요하다.

 

 

군 관계자는 “7개월의 공사기간 동안 불편함을 감수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통행방법을 지키지 않을 경우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충분히 속도를 줄이고 안전하게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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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