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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영동소방서, 겨울철 결빙도로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영동소방서는 겨울철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겨울철은 눈비와 갑작스러운 한파로 곳곳에 빙판길이 생겨 교통사고와 보행자 낙상사고가 증가하며, 특히 기온이 떨어지는 1월부터 급증해 최저기온이 가장 낮은 1월까지 증가한다.

 

 

이에 빙판길 교통사고를 예방하려면 도로 결빙에 대비해 스노타이어 교체 및 스노체인, 염화칼슘, 삽 등 월동용품을 준비하고 부동액 등 차량 상태를 사전에 점검한다.

 

 

또한 차량 운행전 기상 및 도로 상황을 사전에 확인하고, 결빙이 쉬운 다리 위나 터널의 입·출구, 비탈면 구간 등을 지날 때는 속도를 줄이고 앞차와의 충돌에 대비해 충분한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아울러 보행자 낙상사고 예방법으로는 보행 중에는 손을 밖으로 빼야 하며, 보폭을 평소보다 좁게 하고, 굽이 낮고 미끄럼 방지 신발을 신는다.

 

 

김영준 소방서장은 "겨울에는 화재뿐만 아니라 결빙으로 인한 사고위험도 증가한다”며“결빙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실천에 동참해 안전한 겨울을 보내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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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