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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달서구,‘2021년 자랑스러운 구민상 및 명예구민증’수여

‘2021년 달서구민의 날’기념행사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하여 취소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대구광역시 달서구는 22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구민상 수상자 3명과 올해 처음으로 수여하는 명예구민증 수상자 3명을 시상하고 상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달서구는 당초 12월 22일 구민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새로운 구민의 날 선포 1주년 축하마당을 달서아트센터 청룡홀에서 개최할 예정이였다.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이행을 위해 다수가 모이는 뮤지컬, 대중가수 공연 등을 전면 취소했으며, 구민의 날 기념식은 구민상 및 명예구민증 시상으로 축소해 개최했다.

 

 

또한, 구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비대면 행사로 구청 1층 로비에 2019년 대구시 신청사 건립부지 확정을 위해 노력한 과정을 새로운 구민의 날이 상징하는 주민화합과 단결의 메시지를 담아 사진으로 전시하고 있다.

 

 

한편, 달서구는 지난해 대구시 신청사가 옛 두류정수장 터로 확정된 12월 22일을 조례개정을 통해 새로운 구민의 날로 정하고 선포식을 가진 바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기념행사는 취소되어 함께 모여 기쁨을 나눌 수는 없지만, 구민의 날을 계기로 모든 구민이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아울러 구정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봉사해 온 구민상과 명예구민증 수상자 여섯 분께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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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