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3.0℃
  • 흐림강릉 5.7℃
  • 서울 4.7℃
  • 대전 5.8℃
  • 대구 6.8℃
  • 울산 7.4℃
  • 광주 8.6℃
  • 부산 7.9℃
  • 흐림고창 8.8℃
  • 제주 11.5℃
  • 흐림강화 2.9℃
  • 흐림보은 5.2℃
  • 흐림금산 5.6℃
  • 흐림강진군 7.7℃
  • 흐림경주시 7.5℃
  • 흐림거제 7.9℃
기상청 제공

뉴스

보성군, 예산 7천억 원 시대 활짝 열렸다

제3회 추경예산 7,035억 원 확정…개청 이래 첫 7천억 원 시대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보성군은 23일 개청 이래 사상 첫 예산 7천억 원 시대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보성군 2021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은 총 7,035억 원이다. 보성군은 2018년 5,462억 원이었던 예산을 2020년 6천억 원 대로 높이고, 올해 7천억 원을 돌파했다.

 

 

보성군은 확장적 재정 운용을 위하여 정부 예산 확보에 사활을 걸어 지역경제, 일자리,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공모사업에 선정되고 역대 최대 규모의 지방교부세를 확보했다.

 

 

특히, 주민 숙원사업 해결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여, 대형 국책사업들을 유치하면서 예산이 빠르게 증가했다.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4개지구/822억원), 보성읍 도시가스 공급(740억원), 보성․벌교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700억원), 농촌협약(475억원), 벌교~장도간 생태 탐방로드 조성사업(472억원), 율포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430억원), 도시재생 뉴딜사업(3개소/281억원), 어촌뉴딜 300사업(253억원), 전남형지역성장전략사업(110억원) 등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국내외 경기의 불확실성으로 국도비 예산확보가 어려웠지만 가능한 모든 역량을 집중해 사상 최초로 7,000억 시대를 열게 되었다.”면서 “군민의 행복과 군의 발전만을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예산안은 2021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정리추경으로서 제2회 추경예산 6,762억원 보다 273억 원 증가(4.0%)한 7,035억 원이며, 변경 내시된 국도비 사업의 반영 및 그 동안 추진 중인 사업들에 대한 이월 및 불용예산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배너
배너


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