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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완주군, 민관합동점검 내실화 오미크론 변이 차단에 총력전

김성명 부군수, 22일 코로나19 대책회의 개최하고 현장 대응 강화 주문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완주군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환자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전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김성명 부군수는 22일 오전 ‘코로나19 관련 대책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전북에서 오미크론 변이 관련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어 주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련 발생이 적잖아 이에 대한 강도 높은 대책을 세워 확산을 차단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부군수는 “오미크론 변이 환자가 발생하면 포괄적인 접촉자 조사와 즉각적인 자가격리, 선제적 검사 실시가 아주 중요하다”며 “지역단위 이동량 감소를 고위험시설을 중심으로 우선적으로 거리두기를 강화하고, 조금이라도 증상이 있을 경우 즉기 검사를 해 달라는 홍보에도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군수는 “지금까지 완주군이 코로나19 대응을 잘 해왔는데, 최근에는 학생들이 발병률도 올라가는 등 엄중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며 “지방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에게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총력을 경주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부군수는 또 “민관합동점검반 운영이 실질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을 고민해야 할 것”이라며 “방역 현장과 가장 가까이 있는 읍면사무소 직원들이 현장에 내실있게 방역을 점검해 나가는 방안도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완주군은 이와 관련, 자가격리자와 수동감시자 관리를 강화하는 등 코로나19 대응 수위를 더욱 높여나가기로 했다.

 

 

완주군의 자가격리자는 전날 현재 총 107명이며, 수동감시 대상과 재택치료자는 각각 24명과 24명으로 집계됐다.

 

 

완주군은 안전보호앱과 전화를 통한 자가격리자 관리를 강화하고, 수동감시자의 경우 최종 접촉일로부터 6~7일째에 2차 진단검사를 안내하고 결과를 확인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14일간 본인의 건강상태를 관찰하고 다중이용시설 방문과 외출을 자제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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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