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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주시, 한전MCS㈜와 복지사각지대 안전망 강화 협약

경주시-한전엠씨에스㈜ 경주지점,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업무 협약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경주시는 17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한전엠씨에스㈜ 경주지점과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시는 협약을 통해 한전엠씨에스㈜ 경주지점 문인락 지점장을 비롯해 35명 직원들을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

 

 

한전엠씨에스㈜는 전기검침과 청구서 송달, 전기요금 체납관리 등 업무를 하는 업체다.

 

 

협약에 따라 전기검침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하며 위기가구를 발견하게 되면 시청이나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신속한 복지상담과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문인락 지점장은 “현장에서 지원 가능한 것은 직접 지원할 계획이며, 심각한 위기가구는 경주시에 지원을 요청하겠다.”면서, “러브펀드와 매칭그랜트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자체 지원사업도 더욱 적극적으로 실시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전기 검침원들의 노고가 많겠지만, 가가호호 가정 형편을 잘 아는 만큼 위기가구의 신속한 파악과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위촉으로 든든한 인적 안정망을 구축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며 경주시도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는 내년 2월말까지 겨울철 혹한기에 대비해 복지위기가구 발굴 기간을 운영하는 등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권리구제를 위해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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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