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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주낙영 경주시장,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새벽을 열다

22일 일일 환경미화원으로 깜짝 변신, 청결한 환경 조성 위해 최일선에서 땀 흘려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은 22일 일일 환경미화원으로 깜짝 변신해 쓰레기 수거작업을 하며 청결한 환경 조성을 위해 땀을 흘렸다.

 

 

이날 오전 6시가 되기 전에 주 시장은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청소차를 타고 성동시장 등 인근 시가지 일대를 돌며 각 가정과 시장에서 배출한 생활쓰레기를 직접 청소차량에 옮겨 실는 작업을 했다.

 

 

수거 후에는 환경미화원 및 청소차량 기사들과 함께 아침식사를 하며 업무상 애로사항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었다.

 

 

주낙영 시장은 “함께 수거작업을 하며 환경미화원들의 고충을 다시 한번 공감하게 됐고, 쾌적한 환경을 위한 노고에 감사하다”며, “면 지역 압축차량 단계적 도입과 기동대 인력 배치 등 환경미화원 작업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면 지역 청소차량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형 청소차 1대를 이달 1일부터 강동면 현장에 시범 배치해 환경미화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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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