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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장수군, 하반기 특별교부세 18억원 확보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장수군이 행정안전부로부터 2021년도 하반기 특별교부세 18억원을 확보했다.

 

 

장수군에 따르면 산서면 용암지구(오수천) 침수예방사업(15억원), 천천면 천향로 인근 위험사면 정비사업(3억원) 등이 특별교부세 사업에 반영됐다.

 

 

산서면 오수천은 하천 취수물로 인한 지류 소하천의 배수불량과 하상퇴적에 따른 여유고 부족으로 홍수의 위험이 컸던 곳으로 이번 특별교부세를 통해 고정보인 사창보를 가동보로 설치해 하천수위를 저감시켜 홍수 소통 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천천면 천향로는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 및 우기에 무너질 가능성이 높은 도로로 군은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로 선제적 대응을 펼쳐 낙석 방지책 및 방지망 등을 설치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영수 군수는 “이번 특별교부세로 확보된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현안 및 재난안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부에 지속적으로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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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