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금)

  • 맑음동두천 -3.3℃
  • 맑음강릉 6.6℃
  • 맑음서울 -0.3℃
  • 맑음대전 -1.0℃
  • 구름많음대구 0.6℃
  • 구름많음울산 4.0℃
  • 구름많음광주 1.8℃
  • 흐림부산 6.8℃
  • 흐림고창 -3.0℃
  • 흐림제주 7.6℃
  • 맑음강화 -0.6℃
  • 맑음보은 -4.4℃
  • 구름많음금산 -3.2℃
  • 구름많음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1.8℃
  • 흐림거제 4.1℃
기상청 제공

뉴스

양구군, 한전천에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추진

산림청, 2022년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양구군이 산림청으로부터 2022년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내년 국비 5억 원과 지방비 5억 원 등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차단 숲이 조성될 지역은 양구읍 하리 희망의다리에서 죽곡교까지 1.5㎞ 구간의 한전천 제방도로이다.

 

 

양구군은 내년 3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상반기 중에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미세먼지 차단 숲은 정부의 탄소중립을 이끌어가는 그린뉴딜의 핵심사업 중 하나로, 미세먼지가 발생되는 공장과 주거지역 사이에 숲을 조성해 미세먼지가 주거지역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는 기능을 한다.

 

 

조인묵 군수는 “미세먼지 차단 숲이 조성되면 공기의 질 개선과 탄소흡수원 확충은 물론 녹지 공간 확충도 이뤄져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