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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양구군, 내년 ‘우리 마을 인구 늘리기 프로젝트’ 추진

인구 증가 수에 따라 마을별 순위 매겨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양구군은 인구증가 시책으로 내년에 연중 ‘우리 마을 인구 늘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우리 마을 인구 늘리기 프로젝트’는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소멸의 위기에 직면한 상황을 주민 스스로 인식하도록 함으로써 인구 증가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마을 내 미전입자의 주민등록 이전 등 마을 자체적인 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프로젝트는 84개 마을을 대상으로 인구가 증가한 수에 따라 순위를 매겨 5위까지의 마을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우선 올 연말 인구를 기준으로 내년 6월말 인구를 집계하고, 인구가 가장 많이 증가한 마을 순위를 매겨 7월초 포상한 후 하반기에 마을별로 2천만 원 내에서 건의 사업을 추진해 마을 숙원을 해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전광판과 소식지, 현수막, 이장회의 등을 통해 각 마을에 알리고, 마을에 협조공문을 발송하는 등 적극 홍보하고 있다.

 

 

박금배 기획감사담당관은 “주민들 스스로 마을의 미전입자 등에 대한 관리에 나섬으로써 인구 증가에 도움이 되고, 인구 증가 상위 마을들은 주민 숙원도 해결돼 더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의 인구는 11월말 기준 2만1900여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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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