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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밀양 딸기, 인도네시아와 만나다!

밀양 딸기, 인도네시아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으러 갑니다!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밀양시는 22일, 손재규 농업기술센터 소장, 박석제 밀양물산 주식회사 대표, 김효경 6차산업과장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밀양 딸기 인도네시아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경남농수산수출협회와 밀양물산(주)이 협조해, 딸기 수출 신시장을 개척하던 중 한국딸기 수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인도네시아 측 바이어와 연결되어 성과를 이룰 수 있게 됐다.

 

 

인도네시아 딸기 수출은 연 10톤 이상을 목표로, 밀양시에서 100% 출자해 설립된 밀양물산(주)이 주최가 되어 농가 지도에서부터 품질관리, 선적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돼 해외 바이어들에게 더욱 신뢰감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수출에 참여한 삼랑진 최옥단 수출 농가는 “행정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딸기 수출에 참여하고 있으며, 밀양 우수 품질의 딸기가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품질 관리에 주력해 딸기 시배지로서의 위상을 더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손재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밀양시는 기존에 수출을 지속하고 있는 나라에도 신의를 지켜가며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겠지만, 이번 인도네시아 수출을 기회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수출업체와 지속적인 상담을 추진할 것이다”라며, “딸기를 시작으로 신선과일뿐만 아니라 얼음골사과쥬스, ABC쥬스 등 밀양의 우수한 가공식품들이 해외 각지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행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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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