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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계양구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전면 시행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폐기물을 줄이고 친환경적 생활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투명페트병의 별도 분리배출제를 기존 공동주택에서 단독주택으로 전면 확대 시행한다.

 

 

단독주택과 상가 등에서 배출하는 투명페트병의 원활한 수거를 위해 ‘매주 목요일’을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요일’로 지정해 운영한다.

 

 

투명페트병은 내용물을 깨끗이 비우고 비닐라벨을 제거해 찌그러트려 뚜껑을 닫아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는 투명 또는 반투명 봉투에 담아 매주 목요일에 배출하면 된다.

 

 

단, 투명페트병이라도 글자나 상표가 겉면에 인쇄되어 있는 것은 별도 분리 대상에 해당되지 않으며, 색깔이 들어간 유색 페트병도 지금처럼 다른 플라스틱 용기와 함께 배출하면 된다.

 

 

구에서는 분리배출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투명페트병을 지정된 날에 가져가면 종량제봉투로 보상교환 해주는 사업을 하고 있으며, 향후 홍보용 투명페트병 전용봉투 110만 장을 제작해 무상 배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고품질 재활용 원료인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폐기물 감량을 위한 재활용 활성화 사업을 통해 계양구가 친환경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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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