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3.0℃
  • 흐림강릉 5.7℃
  • 서울 4.7℃
  • 대전 5.8℃
  • 대구 6.8℃
  • 울산 7.4℃
  • 광주 8.6℃
  • 부산 7.9℃
  • 흐림고창 8.8℃
  • 제주 11.5℃
  • 흐림강화 2.9℃
  • 흐림보은 5.2℃
  • 흐림금산 5.6℃
  • 흐림강진군 7.7℃
  • 흐림경주시 7.5℃
  • 흐림거제 7.9℃
기상청 제공

뉴스

계양구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전면 시행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폐기물을 줄이고 친환경적 생활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투명페트병의 별도 분리배출제를 기존 공동주택에서 단독주택으로 전면 확대 시행한다.

 

 

단독주택과 상가 등에서 배출하는 투명페트병의 원활한 수거를 위해 ‘매주 목요일’을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요일’로 지정해 운영한다.

 

 

투명페트병은 내용물을 깨끗이 비우고 비닐라벨을 제거해 찌그러트려 뚜껑을 닫아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는 투명 또는 반투명 봉투에 담아 매주 목요일에 배출하면 된다.

 

 

단, 투명페트병이라도 글자나 상표가 겉면에 인쇄되어 있는 것은 별도 분리 대상에 해당되지 않으며, 색깔이 들어간 유색 페트병도 지금처럼 다른 플라스틱 용기와 함께 배출하면 된다.

 

 

구에서는 분리배출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투명페트병을 지정된 날에 가져가면 종량제봉투로 보상교환 해주는 사업을 하고 있으며, 향후 홍보용 투명페트병 전용봉투 110만 장을 제작해 무상 배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고품질 재활용 원료인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폐기물 감량을 위한 재활용 활성화 사업을 통해 계양구가 친환경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