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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홍천군 민간 열린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개원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홍천군 민간어린이집의 국·공립 전환 1호가 탄생했다.

 

 

홍천군은 보건복지부가 보육 취약지역의 균형발전과 보육의 공공성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국공립어린이집 장기임차 사업’에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홍천읍 열린어린이집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공립어린이집 장기임차 사업은 지자체가 민간어린이집을 장기 임차해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 운영하는 방식이다.

 

 

이번 선정된 열린어린이집은 이달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부터 국공립어린이집으로 개원하게 된다.

 

 

10년 동안 국공립 자격이 유지되며 1억 2,000만원의 리모델링 및 기자재비용 지원과 함께 보육교직원 인건비를 지원받게 되어 보육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열린어린이집은 보육교직원의 공정한 채용을 비롯해 어린이집 운영 시 관련 법령 등을 준수하며 투명하고 성실하게 운영해야 한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학부모께서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에서는 현재 홍천어린이집과 홍천에핀어린이집, 시동어린이집, 노천어린이집 등 4곳이 국공립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최근 2년 전부터 리모델링 및 신축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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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