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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천시, 경상북도 치수사업평가‘대상’수상

치수예방사업을 통한 안전한 친수 공간조성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김천시는 2021년도 경상북도 치수사업 평가에서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어 경상북도로부터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금 600만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경상북도의 지방하천 정비사업 추진실적 및 안전관리, 하천 점·사용료 징수율, 치수사업 추진 우수사례 등의 평가에 대하여, 율곡천·아천 등 지방하천 재해예방사업 추진, 국가하천 내 주요 시설물인 수문 19개소의 효율적인 제어와 모니터링을 위한 스마트홍수 관리시스템 구축 등 하천 정비사업 추진 및 재해예방 안전관리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국가하천을 비롯한 227개소 587km 구간의 하천에 대하여 우수기 전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위험지구의 정비와 하천의 원활한 유수 흐름을 위한 준설을 시행하는 등 하천으로 인한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앞으로도 치수예방사업을 통하여 안전한 하천을 만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쉴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적극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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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