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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강진군산림조합, 군민과 함께하는 연말 특별한 나눔

인재 육성 장학금 1,000만 원, 난방유 4,000L 기부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지난 16일 강진군산림조합에서 강진군에 장학금 1,000만 원과 460만 원 상당의 난방유 4,000L를 기부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강진군산림조합은 조합원과 임업인의 소득을 창출하고 군 임업의 발전을 이끌며 지역 실정에 맞는 특화사업인 추모관과 주유소 운영, 산림경영 기술지도 등을 수행하며 군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는 기관이다.

 

 

특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여 관내 어르신들 복달임 음식 지원, 추석맞이 이웃돕기 성금 기부 등 다양한 선행을 이어가면서 2005년부터 지금까지 31회에 걸쳐 2억 9,35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2016년부터 6년째 저소득층을 위한 난방유를 기부하는 등 각별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남윤택 조합장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않고 학업에 열심을 다했으면 좋겠따. 또 추위에 난방을 걱정하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익조합으로서 군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강진군산림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승옥 군수는 “경제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음으로 매년 장학금과 난방유를 기부해주신 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학생들과 군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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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