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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성주군, 별빛이 흐르는‘이천 친환경조성사업’중간보고회 개최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성주군은 2021. 12. 21 오후 14:00 성주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이천 친환경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성주군수와 군의원, 자문위원, 민간위원 등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 및 성주군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착수보고회 때 제시된 의견 설계반영 등 그동안 추진한 사업계획(안)을 보고하고,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질의 및 토의를 통해 향후 최종 계획 확정을 위한 의견제시 등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성주군 역점사업인「이천 친환경조성사업」은 지난 2020년도 지방하천 제안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성주읍을 휘감아 흐르는 지방하천(이천)에 대해 백천 합류부 부터 성밖숲을 거쳐 이천 상류 왕버들 공원까지 약 7km 구간에 사업비 300억원을 투자하여, 강모래장을 복원한‘달빛마당’및 성밖숲을 이용한 수변문화공원(윤슬원, 보도교 등)을 조성하여 편의공간을 제공하고, 연애방천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낭만잇길’과 기존 산책로를 연결한 둔치산책로 0.5km 설치 등 주민의 휴식과 문화, 레저공간을 제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자 추진 중인 사업이다.

 

 

향후 공사가 완료되면 주변 문화 및 관광 자원 등과 연계하여 이천 및 성밖숲이 성주군의 랜드마크로 탈바꿈 될 것으로 예상되며, 또한 주민의 휴식 및 여가공간은 물론 전국에서 찾아 올 수 있는 관광명소로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수는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그동안 진행되어 왔던 결과물에 대한 점검으로 보다 내실 있고 특색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생태하천으로 탈바꿈 될 수 있도록 계획하여 주길 바라며, 또한 이천 친환경조성사업을 성주읍에 추진 중인 주요사업들과 연계하여 관광수요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업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추진해 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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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