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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의령군, 약사가 동행하는 방문약료서비스 실시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의령군 부림면은 지속적인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인한 위축된 건강관리를 위해 ‘경남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인 방문약료서비스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경남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은 노년층의 광범위한 돌봄 불안을 해소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주거·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정책이다.

 

 

이 사업의 하나로 실시하는 방문약료서비스는 만성질환으로 다제약물을 복용 중인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약과 관련된 포괄적인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관내 업무 협약을 맺은 약사와 부림면행정복지센터의 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함께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담은 물론이고 개인별 건강상태를 관찰하고 올바른 약물 복용법을 안내하고 있다.

 

 

부림면은 “현재 방문약료서비스 외에도 취약계층이 한파에 노출될 경우 피해가 더 심각해질 수 있으므로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하여 안전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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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