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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해시의회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24건의 조례 및 규칙안 제.개정 본회의 통과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김해시의회는 지방자치법 개정시행을 위해 지난 4월부터 황현재 의회운영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지방자치법 후속 조치사항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자치법규 정비, 청사 리모델링, 인력 충원 요구 등 법 시행을 위한 준비사항들을 이행해왔다.

 

 

지난 21일, 제241회 김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라 '김해시의회 지방공무원 인사규칙 제정규칙안'등 24건의 조례 및 규칙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황현재 의회운영위원장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내년 1월 13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해 불합리한 조례 및 필요한 규칙을 제.개정하는 등 인사권 독립을 위한 토대를 만들고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기초를 만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사무기구 설치 및 직원정수 조례안의 통과로 의회사무국 운영에 필요한 인원 및 정수를 27명에서 33명으로 증원하여 정책지원관 신설과 인사업무 운영에 필요한 인원을 충원할 계획이다.

 

 

황 위원장은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은 시의회가 집행부의 눈치를 보지 않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견제와 감시를 할 수 있는 첫 걸음이라고 생각한다” 며 “지방자치법의 제반사항들이 순조롭게 정착될 수 있도록 시의회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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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