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1.3℃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3.5℃
  • 흐림대전 11.8℃
  • 연무대구 11.3℃
  • 박무울산 12.6℃
  • 구름많음광주 14.7℃
  • 연무부산 14.5℃
  • 흐림고창 14.1℃
  • 제주 17.5℃
  • 흐림강화 10.6℃
  • 흐림보은 9.0℃
  • 흐림금산 8.7℃
  • 흐림강진군 13.8℃
  • 흐림경주시 11.2℃
  • 흐림거제 12.4℃
기상청 제공

뉴스

세종시평생교육학습관, 2021년 책 읽는 가족 인증서 수여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난 1년간 총 1,560권 읽어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은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꾀하고 가족 단위의 독서 생활화를 권장하기 위해 ‘2021년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하고 인증서를 22일 수여했다.

 

 

‘책 읽는 가족’은 전국 공공도서관 가족 단위 이용자 중 모범이 되는 가족을 추천해 시상하는 가족독서운동 캠페인으로, 평생교육학습관에서는 지난 2013년도부터 매년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하여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올해 책 읽는 가족에는 지난 1년간 도서 대출량, 도서 반납 등 도서관 이용 실적이 가장 우수한 가족으로, 총 1,560권을 읽은 남은숙 씨 가족(조치원읍)이 선정됐다.

 

 

남은숙 씨 가족(배우자 이창원, 자녀 이다운, 이미준)은 특히 코로나19 상황으로 휴관과 개관을 반복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에서도 도서관을 활발하게 이용해 다른 이용자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됐다.

 

 

이다운 학생(세종도원초 3학년)은 “책 읽는게 재밌어서 열심히 책을 읽었는데, 상까지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김진화 평생교육학습관장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도서관을 활발히 이용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독서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도서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