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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22 안동 암산얼음축제 취소 결정

정부의 강화된 거리두기 시행에 따른 조치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영남지역 최대의 겨울축제인 2022 안동 암산얼음축제가 최근 확진자 급증 및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전면취소 결정되었다.

 

 

정부의 강화된 거리두기 조치에 동참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한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암산얼음축제 추진위원회에서 축제 취소를 결정하게 되었다.

 

 

한편, 타 지역의 주요 겨울 축제인 산천어축제, 눈축제 등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차례로 취소 및 취소 수순을 밟아 가고 있는 실정이다.

 

 

안동 암산얼음축제는 겨울 관광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가족형 겨울놀이 대표축제이다. 암산 유원지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썰매, 빙어 낚시 등 다양한 체험 거리를 주 콘텐츠로 하여 관광 비수기인 겨울에도 매년 2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한다.

 

 

안동시 관계자는“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정부 지침을 고려해 불가피하게 축제 취소를 결정한 점에 대해 이해를 바란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불요불급한 모임이나 행사를 최소화하고, 다중이용시설 방문자제와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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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