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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전 중구의회 김옥향·이정수 의원, 5분 자유발언

제238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서 구정 주요현안 주제로 발언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대전 중구의회 김옥향, 이정수 의원은 12월 20일 제238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2022년 예산안 심사에서 드러난 문제점에 대하여 5분 자유발언을 하였다.

 

 

먼저 김옥향 의원은 “대전시 지정문화재 제6호 여경암 내 화장실 개보수 사업비는 신축한지 8년 밖에 되지 않은 부속건물 사업비 2억원이 전액 구비로 편성되었다.”고 지적하면서 “대전시의 위임사무로서 대전시가 부담해야 할 85%까지 우리구가 전액 부담하여 건립하겠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으며 시비 부담비율을 반드시 반영하여 재추진할 것.”을 촉구하였다.

 

 

두 번째로 노후경로당신축 예산 삭감에 대하여“신축한지 20여년 밖에 안 된 경로당 7개소를 신축 요구”하였음을 언급하면서 “중구의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하여 행안부 지침에 따라 단계적으로 신축하기를 권고하며 예산수립의 우선순위, 효율성, 효과성 등을 검토하여 건전재정 운용할 것.”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이어서 이정수 의원은 “32년 만에 전면개정이 이루어진 지방자치법은 양적으로, 질적으로 큰 성장을 이룬 지방자치의 현실을 반영했다는 의미를 가진다.”며 “지방의회는 예산을 낭비하고 있는 것은 없는지, 사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잘못하고 있는 것은 없는지 감시·감독하고 확인하는 일을 하라고 주민들이 선거로 선출한 것이다.”고 의정활동의 방향과 역할에 대하여 발언하였다.

 

 

또한 “의정활동 과정에서 관점과 가치관의 차이가 있어 상호간에 갈등이 있더라도 발전적으로 나가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다가오는 2022년에는 서로 존중하고 격려하면서 의정활동을 합리적으로 잘 마무리하였으면 한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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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