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6℃
  • 구름많음강릉 13.3℃
  • 흐림서울 12.1℃
  • 흐림대전 10.3℃
  • 흐림대구 10.2℃
  • 박무울산 11.1℃
  • 흐림광주 13.2℃
  • 연무부산 12.8℃
  • 흐림고창 11.4℃
  • 구름많음제주 17.8℃
  • 흐림강화 9.9℃
  • 흐림보은 6.9℃
  • 흐림금산 7.1℃
  • 흐림강진군 11.4℃
  • 구름많음경주시 9.1℃
  • 흐림거제 11.3℃
기상청 제공

뉴스

대전둔산경찰서장, 보이스피싱 예방 시민 감사장 수여

거액을 이체한 이력을 보고 휴대전화 확인 후 의심되어 112신고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대전둔산경찰서는 12. 21. 10:00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새마을금고 ○○지점 A 주임에게 신고보상금과 감사장을 수여했다.

 

 

새마을금고 A 주임은 새마을금고를 방문하여 현금 600만 원 송금을 신청한 남성이 ‘인지세가 너무 많다’는 등 불평을 흘려듣지 않고 이체 사유 등 친절하게 묻는 과정에서 이미 1,960만 원을 이체한 이력을 보고 금융 거래에 대해 상세히 물으며 동의를 받아 휴대전화를 확인하는 등 보이스피싱 의심되어 경찰관과의 상담을 권하며 112 신고로 피해자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데 기여하였다.

 

 

경찰에서 확인한 결과, 금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원에게 전화에 속아 대출을 위한 신용도 향상 및 대출을 위한 보증금, 인지세 명목으로 수 회에 걸쳐 1,960만 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계속해서 금전을 송금하려던 상황으로 이미 범인에게 완전 속아 있던 피해자는 A 주임의 적극적인 조치가 아니었다면 더욱더 큰 재산 피해를 입을 뻔 하였다.

 

 

둔산경찰서장은 감사장을 전달하는 자리에서“금융기관의 적극적인 조치로 추가 범죄를 예방하게 되었다.”며“보이스피싱이 조금이라도 의심이 된다면 112로 언제든 신고 해줄 것”을 당부했다.
배너
배너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