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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창녕군 지사협, 동동플러스 마을복지계획 성과공유대회 열어

마을복지 이야기 14개 읍면 발표 및 공유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창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올해 추진한 마을복지계획의 성과를 짚어보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2021년 동동플러스 마을복지계획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했다.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마을복지계획 단원 등 14명의 발표자는 각 지역의 욕구와 특성을 반영한 마을복지계획 추진과정과 성과를 발표하고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체 참석자 규모를 60여명 내외로 최소화하고 남지읍행정복지센터에서 1차, 대합면주민자치센터에서 2차로 진행했으며 ZOOM을 활용해 비대면 회의를 병행했다.

 

 

김인구 위원장은 코로나19 우울감 해소를 위한 ‘초록빛 마음방역’과 ‘찬란한 인생 행복한 노년’ 등의 사업 추진과정을 발표했다.

 

 

김보곤 대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백세인생 9988’을 통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부확인과 밑반찬 배달’ 사업과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위한 ‘마음팔팔 뇌팔팔’ 사업을 공유했다.

 

 

박경옥 장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다문화 가족을 내 가족처럼’이라는 주제로 다문화가족의 사회적응과 성장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송왕재 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우리이웃 챙김사업’을 통해 실제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내 가족 내 이웃이라 생각하는 마음으로 사업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대지면에서 참석한 A씨는 “다른 지역의 마을복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도 배울 수 있었다”며, “모두가 마을을 위해 노력하고 애쓰는 모습은 한결같다는 생각에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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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