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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창원시,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 성료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기여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창원시는 21일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13일부터 21일까지 팔룡동 근로자복지타운에서 진행된 이번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에 관심이 있는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교육과정은 기초-심화-창업 전문 멘토링 순으로 이루어져 기초적인 사회적경제 인식 교육부터 실제 창업 비즈니스 모델 수립까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압축적이고 세밀하게 다루었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창원형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을 통해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특히 창원시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경제기업가와 참여자를 1:1로 매칭하여 사회적경제기업 진입 계기 및 경험을 공유하는 네트워킹의 시간을 마련하여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2022년 사회적경제 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 모집 참여 시 가산점 부여 등 추후 경영컨설팅과 후속 지원사업 등의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유재준 창원시 일자리창출과장은 “수료생들이 사회적경제 창업가의 자부심을 가지고 그동안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와 사회 발전에 원동력이 되길 바라며,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창원시 사회적경제의 후속사업을 안내하는 등 사후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창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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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