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3.7℃
  • 흐림강릉 5.3℃
  • 서울 4.6℃
  • 대전 6.1℃
  • 대구 6.8℃
  • 울산 7.3℃
  • 광주 9.2℃
  • 부산 8.1℃
  • 흐림고창 9.5℃
  • 제주 11.7℃
  • 흐림강화 2.9℃
  • 흐림보은 5.3℃
  • 흐림금산 5.9℃
  • 흐림강진군 7.7℃
  • 흐림경주시 7.7℃
  • 흐림거제 7.7℃
기상청 제공

뉴스

김천의 아름다움이 시청에서 피어나다!

1월 28일까지 시청에서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 초대전 개최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김천시는 시청에서 내년 1월 28일까지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 초대전'김천의 향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 회원 31명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김천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힘을 얻기 바라며 회원들이 그려낸 미술작품 62점을 전시한다.

 

 

김천시는 코로나19로 소통이 줄어든 상황에서 작품을 보며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이 익숙하지만 소중한 김천의 매력을 교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김천의 향기'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기획했다.

 

 

전시회에는 서양화, 한국화, 서예, 조각 등 김천의 명소, 자연, 일상 속 모습을 담아낸 다양한 작품들이 시청 1~2층에 전시 중이며, 시청을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김천의 8경인 연화지, 오봉저수지, 난함산 일출·일몰, 평화의 탑, 직지사 단풍나무길, 부항댐 출렁다리, 인현왕후길, 수도산 자작나무 길 등을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전시해 김천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 수 있다.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는 1991년 창립 이후 매년 전시회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예술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전달해왔으며, 다수의 공모전에서 입상하는 회원들을 배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도재모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장은 “회원들의 열정이 담긴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여 기쁘다. 작품이 시민 여러분께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전시회를 위해 흔쾌히 협조해주신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으며 “작품 속 익숙하지만 소중한 우리 김천의 아름다움을 보시고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에 안정을 얻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