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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천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합동설계단 편성

건설공사 조기 발주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코로나19 위기 극복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김천시는 지난 20일‘2022년 건설사업 합동설계단’을 편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건설사업 조기착공 및 예산 신속집행으로 코로나19에 따른 장기간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2022년 민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김천시 합동설계단을 편성했다.

 

 

합동설계단은 건설안전국장을 단장으로 시 산하 토목직 공무원 87명을 3개 반으로 구성했으며,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하여 김천시 산하 토목직 공무원 전원합동작업으로 상호 기술교류 및 업무추진 능력 함양을 도모하고 설계의 내실화・효율화로 예산을 절감 및 부실시공을 사전에 예방하여 철저한 품질관리와 견실한 건설공사가 추진되도록 할 것이다.

 

 

주요사업은 도시 및 농촌개발사업, 도시계획도로사업, 하천정비사업, 상․하수도사업 등으로 총1,314건에 1,98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또한 읍․면․동 주민편익사업 등 자체설계대상은 총377건으로 토목분야 공무원들이 현장방문 및 확인 후 직접 주민의견을 반영하여 현장여건에 맞도록 조사․설계할 계획이다.

 

 

김천시 합동설계단 단장인 건설안전국장은 “합동설계단 운영기간동안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면서, 지역주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설계에 적극 반영하고 조기발주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건설경기 부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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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