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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천시, 겨울철 축산분야 자연재해 예방 종합대책 마련

축산과 신속대응팀 구성해 겨울철 재해 사전대비로 농가 피해 최소화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김천시는 겨울철 폭설 및 한파 등 자연재해에 사전 대비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가축과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겨울철 축산분야 재해예방 추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한파․대설 등 겨울철 자연재해에 대비한 가축과 축산시설의 안전관리를 통한 각 농가의 재해위험도 저감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농가의 재해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김천시는 겨울철 가축 사양관리 요령, 축산시설물 사전점검, 축사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배선 확인, 난방시설 점검 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내년도 가축재해보험 지원 사업비 2억7천만 원을 확보, 농가 재해 발생 시 유일한 복구수단인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농가에 적극 홍보하고 독려하는 등 안정적인 축산경영환경 조성에 행정역량을 투입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재해예방대책을 추진해 겨울철 축산분야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향후 김천시는 기상상황을 모니터링 해 대설․한파 등 기상특보 발령 시 마을방송, 문자 메시지, SNS 등을 활용한 신속알림 서비스를 제공하여 피해대비 및 최소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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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