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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성주군 ↔ 계명문화대학교 관학협약 체결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성주군과 계명문화대학교는 12.21, 계명문화대학교 문화관에서 성주군 ↔ 계명문화대학교 관학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성주군수와 계명문화대학교 총장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활발한 교류협력을 바탕으로 상호발전과 공동번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성주군과 계명문화대학교간 체결된 이번 협약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농가일손부족 해소라는 시대적인 요구에 부응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공공정책 개발과 현안과제 공동연구, 평생학습프로그램을 통한 인재육성,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예술 공연 관람기회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 상호협력관계를 구축한다.

 

 

특히, 성주군에서는 코로나19 이후 노동력부족에 시달리던 관내 농가와 계명문화대학교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연계하여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에 노력하고, 학교에서는 해마다 감소하는 입학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뿐만 아니라, 유학생들에게 합법적인 근로기회를 제공하는 등 허울뿐인 교류협약이 아니라 양 단체가 윈윈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계명문화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관내 농가일손부족 해소뿐만 아니라, 지자체와 대학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사업들을 구상하여 우리 군정과 군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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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