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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장성군, 일자리 창출 우수 시, 군 선정… ‘장려상’ 수상

고용지표 상승, 청년 및 취약계층 일자리 성과 뚜렷… 인센티브 500만원 확보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장성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1년 일자리 창출 우수 시, 군 선정’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인센티브 500만원을 확보했다.

 

 

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 군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분야의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일자리 창출 우수 시, 군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장성군은 고용지표 개선을 비롯해 청년·신중년·취약계층 일자리 사업 추진율, 일자리 시책 추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블루이코노미 청년 일자리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과 장기근속을 지원한 결과 지난해 대비 고용률 및 취업자 수가 증가하는 성과를 거둔 점과 장성형 푸드플랜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광주권 장성로컬푸드직매장과 공공급식지원센터 건립 등으로 직·간접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이 호평을 얻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 상황이 좋지 않았지만 지역 여건에 적합한 맞춤형 일자리 시책 추진에 꾸준히 힘써온 결과가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면서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민생 안정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올해 7월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일자리 창출 우수 지자체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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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