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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주시 바르게살기운동 문무대왕면위원회, 취약계층에 사랑의 물품 전달

독거노인 100여 명 세대 방문, 멸치·다과·세탁용품 등 생활용품 전달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경주시 바르게살기운동 문무대왕면위원회는 지난 18일, 관내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100여 명의 어르신 댁을 방문해 멸치, 다과, 세탁용품 등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문무대왕면위원회는 지역주민 봉사를 위해 매년 관내 풀베기 사업을 비롯한 환경정비와 경로잔치 등을 열며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으나, 지난해에 이어 계속되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올해도 큰 행사를 못하는 대신 사랑의 물품으로 대신 이웃사랑 나눔 행사를 마쳤다.

 

 

김병기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어르신들을 대면으로 모시고 봉사행사를 하지 못해 많은 아쉬움이 있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한해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작은 선물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주변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돕겠다”고 말했다.

 

 

김종대 문무대왕면장은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함께해주신 바르게살기운동 문무대왕면위원회 회원들과 코로나19 팬데믹의 힘든 상황에도 주변 이웃들을 살피고 보살피고 계신 많은 분들게 감사드리며, 면에서도 지역사랑 실천과 사각지대 없는 소외 계층 발굴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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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