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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주시 감포읍에 전해진 익명의 기부… 희망을 품은 꽃돼지저금통 전달 받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가정에서 모은 돼지저금통(금397,100원) 기부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경주시 감포읍에서는 지난 16일 오후 5시 30분경, 한익명의 기부자가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는 말을 남기고 본인의 가정에서 모은 돼지저금통을 전달했다.

 

 

익명의 기부자가 전달한 붉은색 돼지저금통에는 오랫동안 저금했을 것으로 보이는 동전과 지폐가 있었으며, 확인해보니 총 397,100원의 금액이 저금돼 있었다.

 

 

이는 기부자가 신분을 밝히기를 원하지 않는 관계로 경주시 ‘희망2022 나눔캠페인’ 기간에 전액 익명의 기부자로 기부될 예정이다.

 

 

고남우 감포읍장은 “익명의 기부로 읍민들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기부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희망2022 나눔캠페인에 감포읍도 동참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 ‘희망2022 나눔캠페인’은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달부터 내년 1월 31일(62일간)까지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해 ‘희망2021 나눔캠페인’ 동안 8억여 원을 모금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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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