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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태백시 삼수동 주민자치위원회, 8087부대 2대대에 성금 100만 원 기탁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태백시 삼수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7일 육군 제8087부대 2대대를 방문하여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양건모 위원장은 “수해, 폭설 등 자연재해 발생 시 시내 전역에서 대민 지원을 위해 애쓰는 군 부대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 위해 십시일반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또한 “삼수동과 20여 년을 함께 맺어 온 육군 제8087부대 2대대와의 우정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며, “민군협력과 상생발전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02년과 2003년 잇달아 한반도 전역을 강타한 초대형 태풍 ‘매미’와 ‘루사’로 인해 태백 삼수동 지역 역시 막대한 피해를 입었고 실의에 빠져있던 주민들을 돕기 위해 피해 복구작업에 적극 동참해준 제8087부대 2대대 장병들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시작된 삼수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위문행사는 올해 18년째로 끈끈한 우정과 화합의 장을 이어오고 있다.

 

 

육군 제8087부대는 이에 화답하기 위해 매년 삼수동 산간지역의 제설작업과 하천 정화활동 등 위민행사에 빠짐없이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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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