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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거창군, 소통군수실에서 개인택시 업계 의견 청취

택시 종사자의 친절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 요청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0일 개인택시 업계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소통군수실에 참석한 관내 지역별 개인택시 업체 대표는 코로나19 예방 마스크, 소독물품 등 방역 물품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운수종사자의 소득감소, 경영상의 어려움 해소방안과 택시 승강장 조성 등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기반 시설 조성사업을 건의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택시 등 대중교통을 통한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 전파사례가 없는 것은 택시 업계의 모범적인 방역 수칙 준수 덕분이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대중교통 기반 시설 조성 등 택시업계의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하여 택시 업계의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를 요청하고, 친절한 대중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여객 중도 승하차 행위 금지, 부당요금 징수 금지, 여객 합승 행위 금지, 난폭 운전 금지 등 택시운수종사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준수 사항에 대해 특별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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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