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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유진섭 정읍시장, 아프가니스탄 여성 인권보장을 위한 챌린지 동참

아프간 여성 존엄·인권보호 위해 관심과 참여 당부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유진섭 시장은 21일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의 안전보장과 인권 보호를 촉구하는 ‘세이브 아프간 위민(Save Afghan Women)’ 챌린지에 동참했다.

 

 

세이브 아프간 위민 챌린지는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장악으로 여성들의 생명권과 기본권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국민적 공감 형성과 국제사회의 관심을 이끌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아프간 여성과 연대하는 의미를 담아 ‘#Save Afghan Women’ 문구를 포함한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챌린지에 참여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 시장은 이환주 남원시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유 시장은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인권을 함께 지켜주세요’라는 손글씨로 적은 메세지를 전하며 아프간 여성들의 존엄과 생명, 인권보장을 위해 국제사회 공조를 촉구했다.

 

 

유진섭 시장은 “폭력과 위협으로부터 고통의 날들을 보내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이 안전하고 평등한 세상을 누릴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간절히 바란다”며 “정읍시도 아프가니스탄 여성 인권과 안정보장을 위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진섭 시장은 다음 릴레이 챌린지 주자로 김승수 전주시장, 권익현 부안군수, 김철수 속초시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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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