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3.7℃
  • 흐림강릉 5.3℃
  • 서울 4.6℃
  • 대전 6.1℃
  • 대구 6.8℃
  • 울산 7.3℃
  • 광주 9.2℃
  • 부산 8.1℃
  • 흐림고창 9.5℃
  • 제주 11.7℃
  • 흐림강화 2.9℃
  • 흐림보은 5.3℃
  • 흐림금산 5.9℃
  • 흐림강진군 7.7℃
  • 흐림경주시 7.7℃
  • 흐림거제 7.7℃
기상청 제공

뉴스

정읍시,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자원봉사 참여 확대 등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앞장선 공로 인정받아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정읍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1년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상’에서 전라북도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상은 자원봉사와 기부문화 활성화에 공적이 있는 개인·단체, 지자체 등을 발굴해 시상하는 자원봉사 분야의 최고 권위 있는 상이다.

 

 

시는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성숙한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자치단체 부문에서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 시는 전문 자원봉사자 육성과 교육, 민관협력을 통한 체계적인 자원봉사활동 추진, 공무원의 자원봉사 참여 확대 등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재능기부 축제 등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기능보강, 시설 개보수를 통한 인프라 구축과 제도적 지원을 선도했으며, 자원봉사활동을 통한 이웃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지역 사회문제 해결에 이바지했다.

 

 

특히, 자원봉사센터 운영에 따른 예산을 100% 이상 확보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전국 최초로 자원봉사 실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와 함께 희망 나눔 가족봉사단의 맞춤형 자원봉사와 찾아가는 전문봉사단 활동, 청소년 비대면 자원봉사 프로그램 진행 등 정읍시만의 특색있는 사업 추진으로 봉사활동을 장려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했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하게 자원봉사활동을 해주신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참여와 나눔을 통해 따뜻하고 희망이 넘치는 정읍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배너
배너


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