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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부안군, 농업인 월급제 2022년 시행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부안군은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농업인들의 소득 대부분은 가을철에 편중돼 있어 많은 농업인이 대출을 받아 봄철 영농준비 자금과 자녀 학자금, 생활비 등을 충당하고 수매대금을 받아 대출금을 상환하는 방식으로 생활을 꾸려가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농업인들의 소득 편중 현상을 해소하고 농업인들이 필요한 시기에 자금을 융통할 수 있도록 농업인 월급제를 시행한다.

 

 

농업인 월급제는 농협 자체 수매에 약정된 농가에 한해 출하할 예상소득의 60%를 농가에 월별로 나눠 선지급하고 수매 후 농협에 원금을 상환하면 군에서 농협에 이자를 보전해 주는 방식이다.

 

 

희망하는 농업인은 2022년 3월 10일까지 관내 지역농협을 방문해 수매 약정을 체결하고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급대상은 벼를 재배하고 있는 농가이며 지급액은 재배면적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매월 적게는 30만원에서 많게는 300만원까지 월급 형태로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 월급제 사업은 농산물 수확 전까지 일정한 소득이 없는 농업인들의 소득안정을 위한 사업”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농가들의 가계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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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