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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임실군, 논농업환경보전 직불금 등 지급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임실군이 오는 23일 논농업환경보전 직불금(도비) 및 밭농업 직불금(도‧군비) 5억5천만원을 지급한다.

 

 

상기 직불금은 기본형 공익직불제 지급 대상 농지에서 논 또는 밭 농업을 1,000㎡ 이상 이행한 도내 농업인에게 경작면적당 지급 한도 내에서 직불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군은 12월 초중순에 걸쳐 기본형 공익직불제 대상 농지와 농업인에 대한 자료 정비를 마치고, 직불금 지급 대상으로 논 4,143명(3,558ha, 463백만원), 밭 3,378명(1,282ha, 85백만원)을 확정했다.

 

 

논 직불금은 130,000원/ha으로 지급대상자에 최대 3ha(390,000원)까지 지원하며, 밭 직불금은 66,000원/ha으로 최대 1ha(66,000원)까지 지원한다.

 

 

심 민 군수는“논농업환경보전 직불금 등의 지급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현장을 꿋꿋이 지키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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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