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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양양군, 영농부산물 태우지 말고 파쇄하여 산불예방 합시다!

내년 3월까지 ‘산불예방으로 미세먼지 없는 농촌 만들기’ 미세먼지 저감 중점기간 운영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양양군은 이달부터 내년 3월 말일까지 제3차 계절관리제 미세먼지 저감 중점기간을 운영한다,

 

 

이는 매년 영농 후 발생하는 부산물 소각으로 인해 대형 산불을 일으킬 위험성이 매우 크고, 이로 인해 영농에 막대한 손해를 입을 수 있다는 우려로 마련된 방안이다.

 

 

이에 따라 군은 6개 읍․면 곳곳에 홍보 현수막을 게첨하여 산불예방과 농업분야 미세먼지 발생량을 줄이기 위한 안내를 적극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양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동력 잔가지파쇄기를 농민들에게 활용을 권장하여 영농부산물 파쇄 및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을 유도 할 계획이다.

 

 

양양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영농부산물 파쇄를 통해 산불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적극적으로 영농부산물 소각금지 홍보를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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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