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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영천시, 크기부터 남다른‘레드향’출하 시작!

일조량 풍부하여 고품질 생산,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기대돼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과일의 고장 영천에서는 아열대 과수인 ‘레드향’이 지역에서 지난 20일부터 출하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만감류는 다른 아열대 과수보다 시설재배 난방비가 상대적으로 적게 들며 특히, 일조량이 풍부한 영천 지역의 장점을 살려 고품질의 만감류를 생산하면 새로운 소득 품목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되어 2016년부터 7농가에서 2ha 정도 재배하고 있다.

 

 

‘레드향’은 만감류 중에서도 껍질이 얇고 과즙이 많으며 독특한 향으로 식감이 아삭아삭한 것이 특징이다. 또 신맛은 적으나 당도는 높아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품종 중 하나이다.

 

 

이번에 출하하는 김성환 농가(금호읍 신월리)는 0.2ha에서 5kg 600상자 이상을 수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상자 당 5~6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만감류의 품종별, 생육단계별 재배 기술 지원을 확대하여, 고품질 과실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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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