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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천시, 경북도내 최초로 입영지원금 지급

현역병 또는 사회복무요원 입영(소집)자 대상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김천시는 경상북도에서는 최초로 입영지원금 지급조례를 제정하여 다가오는 2022년부터 입영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김천시 입영지원금 지급에 관한 조례'는 지난 4월 8일 제정 공포되어 2022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게 되며, 현역병 또는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영(소집)하는 김천시민을 대상으로 신성한 병역의무 이행을 격려하고 김천시민의 자부심을 고취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제정되었다.

 

 

입영지원금 지급대상은 신청일 현재 김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입영(소집)통지서를 수령한 후 입영 전까지 주소지 읍면동에 신청하면 된다.

 

 

입영지원금은 김천사랑카드로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게 되며, 관내에 소재한 김천사랑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관내에서 연간 700여명이 입영하게 된다. 지원금이 크지는 않지만 입영을 앞둔 청년들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마치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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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