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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4회 강진 차문화인의 날 및 다인연합회장 이취임식 개최

윤희숙 신임회장 취임, 강진 차(茶) 계승‧발전 주체 역할 다짐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지난 17일 강진아트홀 2층 소공연장에서 ‘강진 차문화인의 날’ 기념행사 및 ‘강진군 다인연합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강진군다인연합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옛 차인들의 정신을 기리고, 강진의 전통 차문화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차인들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강진다인회 문재동 회장의 강진 차문화인의 날 선포문 낭독을 시작으로, 윤대식 이임회장과 윤순옥 다인연합회 사무국장의 공로 시상, 윤대식 이임회장과 윤희숙 취임회장의 이‧취임사가 이어졌으며 이승옥 강진군수, 황호용 강진문화원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강진군다인연합회 제6대 회장으로 취임한 윤희숙 회장은 “우수한 차문화 역사를 지닌 강진에서 이번 차문화인의 날 행사를 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다인연합회가 강진의 뛰어난 차문화를 전승하고 차산업을 발전시키는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 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새로 취임하신 윤희숙 회장님께 축하의 말씀 드리며 강진 차의 전통과 역사 계승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 며 “앞으로 차를 널리 보급하고 상용화할 방법을 모색하여 강진 차 산업 발전에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다인연합회는 강진다인회, 강진차인회, 만경다설회, 명원재단 강진군지부, 명인회, 백운다인회 등 6개 단체가 강진 차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만든 단체로 매년 수제차 품평대회, 차문화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강진 차 홍보 및 차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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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