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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강진군민장학재단, 장학금 기탁 잇따라

다와카페 100만 원, 대한적십자사 강진지구협의회 50만 원 장학금 전달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연말을 맞아 강진군민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3일 ‘다와카페’에서 장학금 100만 원, 대한적십자사 강진지구협의회(회장 홍보배)에서 50만 원을 강진군민장학재단에 기탁했다.

 

 

다와카페는 강진 노인 일자리 시장형 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 5월 전남 강진군 강진읍 동성리에 개소하여 양영식 단장 외 7명의 단원이 연중무휴 운영을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장학금 100만 원 기탁을 시작으로 올해도 장학금으로 100만 원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쾌척했다.

 

 

양영식 단장은 “올해에도 저를 포함한 ‘다와카페’ 단원 모두가 강진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십시일반으로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같은 날 대한적십자사 강진지구협의회에서도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50만 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2002년 설립된 강진지구협의회는 강진, 군동, 대구, 마량, 도암, 신전, 병영 등 7개 읍면, 13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강진요양원 목욕 봉사, 사랑의 연탄 나눔 등 적극적인 봉사를 통해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홍보배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학생들과 함께 이겨내기 위해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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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