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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부산 북구,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 운영실적 평가 ‘최우수’ 수상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부산 북구는 ‘부산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고 21일 밝혔다.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는 지방세 관련 △세무상담 △세무조사 및 체납처분 △납세자권리헌장 준수에 관한 사항 등 지방세로 인해 고충을 겪고 있는 구민의 권리구제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부산시는 16개 자치구군 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해 파급하는 등 납세자의 권익향상에 기여하고자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의 운영실적을 평가하고 있다.

 

 

북구는 지난해 부산시 운영실적 평가에서 우수 기관 수상에 이어 올해 △찾아가는 세무상담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SNS 운영 등 다양한 대민접점 활동으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정명희 구청장은 “납세자 권익보호가 최우선이 될 수 있도록 구민에게 다가가는 세무행정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납세자보호관 제도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북구청 홈페이지 또는 북구청 민원봉사과 납세자보호관에게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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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