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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영주시, 축산 농가에 ‘화재예방’ 사전점검 당부

화재 예방의 출발은 ‘점검 생활화’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영주시는 20일 겨울철 기온 하강으로 기온이 점차 낮아지면서 난방 급증으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축산 농가에 철저한 사전 점검을 당부했다.

 

 

겨울철 축사 화재예방을 위해서는 봄부터 가을까지 장기간 사용하지 않았던 전열 기구를 다시 가동하기 전 미리 점검하고 낡은 콘센트와 플러그는 즉시 새 것으로 교체해야 한다.

 

 

또한 농장 규모에 맞는 전력을 사용하여야 하며 환풍기, 보온등, 온풍기 등 전기기구와 전선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사용하지 않는 전기기구는 플러그를 뽑아두고 습하지 않도록 관리하여야 하며 축사 화재 등 재해 대비 가축재해보험 가입도 필요하다.

 

 

아울러 축사 내부에 쌓아 놓은 볏짚은 이동 조치하고 화재예방 및 소방차량 출동을 위한 진입로를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 점검은 농가에서 직접 하기보다 전문업체를 통한 주기적인 점검으로 전기 합선, 누전 등으로 인한 화재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좋다.

 

 

이용춘 축산과장은 “축사 화재는 전기 과부하 고열이나 스파크로도 장기간 축적된 미세 먼지에 불이 붙을 수 있어 주기적인 전기시설 점검과 주변 정리 정돈에 힘써야 한다”며 “화재 예방의 출발은 ‘점검 생활화’라는 걸 숙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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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