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1.3℃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3.5℃
  • 흐림대전 11.8℃
  • 연무대구 11.3℃
  • 박무울산 12.6℃
  • 구름많음광주 14.7℃
  • 연무부산 14.5℃
  • 흐림고창 14.1℃
  • 제주 17.5℃
  • 흐림강화 10.6℃
  • 흐림보은 9.0℃
  • 흐림금산 8.7℃
  • 흐림강진군 13.8℃
  • 흐림경주시 11.2℃
  • 흐림거제 12.4℃
기상청 제공

뉴스

부산교육청과 대한결핵협회부산시지부, 크리스마스 씰 전달식 가져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과 대한결핵협회부산시지부는 22일 오후 4시 교육청 1회의실에서 크리스마스 씰 전달식을 갖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석준 교육감과 김동헌 대한결핵협회부산시지부 회장, 양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대한결핵협회는 매년 결핵 퇴치를 목표로 결핵의 심각성을 알리고, 범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크리스마스 씰을 발행하고 있다.

 

 

올해 모금목표액은 2억400만원으로 내년 2월까지 크리스마스 씰과 그린 씰 판매를 통해 모금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대국민 소재 공모에서 가장 큰 호응을 얻은 TV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됐다

 

 

부산시교육청은 각급 학교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에게 결핵의 심각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지난 10월부터 크리스마스 씰 개별 온라인 구매와 학교 단체구매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모금활동에 참여해 줄 것을 안내했다.

 

 

남수정 시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장은 “아직도 매년 많은 수의 결핵환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크리스마스 씰 모금활동 참여를 통해 결핵사업에 대한 의미를 되새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