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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횡성군 도시재생청년참여단,‘2021 강원도 스마트시티 온라인 해커톤 대회’ 우수상 수상

세대 간 소통 단절과 일자리 창출 문제 해결 나서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횡성군은 횡성군 도시재생청년참여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수래 단원이 지난 12월 11일~12일(무박 2일)에 걸쳐 진행된‘2021 강원도 스마트시티 온라인 해커톤 대회’에 참가하여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총 13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보건·복지 문제, 방범·방재 문제, 주거환경 문제 등을 정보통신기술(I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을 활용하여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것으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수래 단원은 포도알을 제안하였다. 포도알은 지역 내 거주하는 주니어부터 시니어까지 ‘포인트 받고 도우며 알바하자’라는 의미를 갖는다. 스마트폰 사용법과 홀로 산책 등 나이가 들어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는 고령층과 가정문제 상담이나 농작물 재배방법 등 경험이 부족해 멘토를 찾는 젊은 층을 이어주는 상호 문제해결형 플랫폼이다.

 

 

김수래 단원은“우리 사회에서 발현되고 있는 세대 간 소통 단절 현상을 해소하고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룰 수 있는 스마트앱을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조관식 도시교통과장은 “현재 도시재생예비사업을 집행하고 있는 횡성읍 읍하리(구리고개) 일원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적용한 것에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활기찬 읍하리(구리고개) 마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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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