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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제시, 긴급복지지원 우수기관 선정 전북도지사 기관 표창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김제시는 작년에 이어 2021년 긴급복지지원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년 연속 전북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북도는 지난 11월 긴급복지, 복지사각지대발굴, 통합사례관리 분야 평가를 실시했으며, 김제시가 도내 1위로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제시는 지역내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활용하여 위기상황에 처한 취약가구를 발굴하고 3,544세대 6,100명에게 20억8천만원의 긴급생계비 및 의료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여 대상가구가 다시 재기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하여 시민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한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지원기준을 초과하는 위기가구에는 공동모금회 긴급지원사업 및 지정기탁금 등 다양한 민간자원을 연계하여 도움을 제공했으며, 긴급지원 종료 이후에도 위기사유가 지속되는 가구에는 국민기초수급자 등 기존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생활안정을 도모했다.

 

 

김제시 관계자는 “김제시는 갑작스런 위기사유로 어려움에 처한 분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드리고자 긴급지원 업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 발굴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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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